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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공부/패스트캠퍼스 AI 부트캠프

패스트 캠퍼스 AI LAB 부트캠프 3기 생존기(6일차)

한줄 요약

 꾸준함이 생긴다. 습관이 쌓인다. 그저 글을 읽으며 하는 복습이 아닌 미니 프로젝트로 하는 복습으로 탄탄해 지는 하루.

생존기


오늘도 selenium으로 복습 프로젝트들을 진행 했다.
selenium을 사용한지 몇일 안됐는데 프로젝트를 몇개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걸 언제 다 정리하냐...

이번 프로젝트는 구글 플레이의 앱에 있는 리뷰를 크롤링 해오는 프로젝트였다.
이제 눈깜고도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selenium을 잘 다루게 되었다고 느꼈는데...
역시 자만이었다.
오늘 프로젝트에서 크게 느낀점은
1. 명시적 기다리 사용하기
2. javascript 사용하기
였다.

명시적 기다림은 unity의 corutine 느낌이고 js로 치면... 뭐지? async await 정도일까?
 복습겸 코드 좀 정리하자면

from selenium.webdriver.support import exception_conditions as EC
from selenium.webdriver.support.ui import WebDriverWait

wait = WebDriverWait(browser, 10)
elem = wait.until(EC.presence_of_element_located((By.CLASS_NAME, 'class')))
elems = wait.until(EC.presence_of_all_elements_located((By.CLASS_NAME, 'class')))

 

js 사용하는 것은

browser.execute_script("arguments[0].scrollIntoView()", elem)

 

와.. 해도해도 끝이 없네...
그래도 확실히 혼자 공부할 때 보다 훨씬 좋은 것이 습관과 생활 패턴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 2주차 들어왔지만 혹시 부트캠프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의 마음으로는 강추이다.

많은 실력자들을 만나서 좋은 것도 있고, 하루하루 실력이 쑥쑥 늘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