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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캠퍼스 AI LAB 부트캠프 3기 생존기(6일차) 한줄 요약 꾸준함이 생긴다. 습관이 쌓인다. 그저 글을 읽으며 하는 복습이 아닌 미니 프로젝트로 하는 복습으로 탄탄해 지는 하루. 생존기 오늘도 selenium으로 복습 프로젝트들을 진행 했다. selenium을 사용한지 몇일 안됐는데 프로젝트를 몇개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걸 언제 다 정리하냐... 이번 프로젝트는 구글 플레이의 앱에 있는 리뷰를 크롤링 해오는 프로젝트였다. 이제 눈깜고도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selenium을 잘 다루게 되었다고 느꼈는데... 역시 자만이었다. 오늘 프로젝트에서 크게 느낀점은 1. 명시적 기다리 사용하기 2. javascript 사용하기 였다. 명시적 기다림은 unity의 corutine 느낌이고 js로 치면... 뭐지? async await 정도일까? 복습겸 코..
패스트 캠퍼스 AI 부트 캠프 생존기(5일차) 한줄 요약 어렵거나 못 따라가는건 전혀 아닌데... 힘들다. 역시 빡세게 취준하기에는 부트캠프가 짱인 듯 생존기 맞아요.. 하루 종일 코딩 했어요... 심지어 파이썬 기초도 아니고 새롭게 배우는 재미난 부분을 했는데요. 토 나오도록 했습니다. 1. 키워드 입력시 키워드에 맞는 뉴스들 크롤링 : 기사들 크롤링 (기초) 2. Yes24 베스트 셀러 책들 크롤링 : 기본적인 크롤링과 url을 및 XPath를 이용한 크롤링 3. DBPI 논문 크롤링 : 자신의 연구 분야 논문을 크롤링 하여 DataFrame으로 가공 4. SRT 자동 예매 시스템 : 크롤링을 통해 매진 여부 판단. 매진인 경우 새로고침 후 기다림. 매진이 아닌 경우 매매 진행 =>매크로 광클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를 배움 5. SLACK 봇 만들..
패스트캠퍼스 AI LAB 생존일지 (4일차) 한줄 요약 현직자 강의가 상상 이상으로 도움된다. 근데 ... 뼈가 많이 아프다. 할거 겁나 많네 생존기 오늘은 현직자 강의 말고는 특별이 수업이 없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selenium을 상세히 정리해서 오릴는 시간을 가졌다. 그외 피어세션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많나 유유자적 인생 얘기 듣는 그런 시간이었다. 강사님이 얘기해 주시길 사람이 바뀌려면 3가지가 바껴야 한다고 한다. 첫째는 공간이고 둘째는 시간이고 셋째가 사람이다. 공간은 여전히 방구석 여포이지만 시간과 만나는 사람이 바뀌니 확실히 좋다. 특히 나와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주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그사람들의 생각과 열정을 함께 느끼며 갈 수 있다는 것이 크다. 피어 세션은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왜 여..